[SK 하이닉스 청년 Hypo 2기] 2주차 - Day1
<SK하이닉스 - 청년 Hypo 2주차 - Day1>
1. 논리적인 사고하기
논리적인 사고, 회사에서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논리성"을 갖는 사원이 되면 그만큼 우리도 회사 내에서 능력 있는 사원으로 인정 받을 것이다.
업무를 하면 여러 문제를 직면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것이 상사가 시킨 일일수도 있고, 고객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일 수도 있고, 회사 자체의 일일수도 있다. 물론 상황마다 정답은 모두 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을 우리가 인지하고 있으면 보다 더 효과적인 정답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WHY -> WHOM -> WHAT -> HOW 과정 중 이번 Hypo 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문서작성의 WHAT이다.
WHAT
- 문제의 인식
- 해결 방안의 탐색
- 해결 방안의 선정
- 상세 실행 방안 수립
즉, 우리의 논리적 사고와 논리적 문제해결이 더욱 효과적인 정답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두 가지 내용을 배운다. Logic Tree와 MECE 사고이다.
나는 Logic Tree와 MECE 사고를 보면서 우리가 논리 회로를 짜듯이 우리의 생각과 논리도 구조화 시키면 보다 효과적으로 문서작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구조화 방법,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 상호 배타적이면서 모였을 때는 전체를 이룬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교집합이 없는 부분집합들로 구성됐고 부분집합의 합이 정확하게 합집합이랑 일치하게 논리를 구조화 시키는 것이다.
두 번째 구조화 방법,
Logic Tree
과제와 논리적 연관성이 있는 하부과제들을 나무 모양으로 전개한 논리적으로 연결한 체계를 말한다.
이 두 구조화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여 "WHAT"을 해결하면 문서작성에서 매우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2. 액셀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회사에서 액셀을 잘 쓰면 잘 쓸수록 우리의 업무 수행 능력이 매우 향상된다. 앞으로 4일간 워드 사용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워드 파일은 저작권이 있어서 따로 사진을 올리지 않고 배운 내용만 나열하고자 한다.)
1) 포인터의 종류와 역할
2) Ctrl A와 Ctrl 화살표의 역할
3) 정렬 및 필터 사용방법
4) 상대참조와 절대참조 사용방법
5) 액셀에서의 시간과 날짜의 정의 방법
6) ALT + ENTER (행 내 줄바꿈)의 역할
7) Ctrl + ENTER (선택 영역 전체에 수식 없이 입력)의 역할
8) 데이터 조합
9) Wildcard, Ctrl + F와 Ctrl + H를 통한 찾기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