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하이닉스 청년 Hypo 2기] 2주차 - Day4

<SK하이닉스 - 청년 Hypo 2주차 - Day4>

1. PPT 기초 다지기

- 회사에서 필수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발표 및 회의 등 여러 PT 제작용으로 많이 쓰인다. 본 과정에서는PPT 문서 작성 방법에 대해 배운다.

 

[폰트, 나는 어떻게 쓰고 있을까? : 폰트 3.3.3 법칙]

1) 폰트의 종류 : 최대한 통일되고, 특이한 폰트체는 지양하자.

     -> 모두의 공통된 폰트를 사용하자.

     -> 나도 모르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폰트 쓰다가 , 당신은 철컹철컹 될 수 있다!

2) 폰트의 크기 : 제목 내용 강조 이 세 가지면 된다. Simple is the best.

3) 굵게, 밑줄, 기울임도 필요할 때만 쓰자.

 

[가장 어려운 말, "세련됨" "심플함"]

1) Black and White : 우리가 옷 고를 때도 검 + 흰을 많이 고르는 것처럼... 무난함이 정석이다.

2) Point Color : 회사에 맞는 색깔을 고른다. (색상은 RGB 각각 0~255 값이 있으므로 색을 잘 배합해서 쓰자)

3) 배경은 최대한 깔끔하게 최소한의 색생만 이용하기 : ppt는 예술작품이 아니다.

 

[간단한 업무 문서 하나 만들어보기]

위 내용을 시각화해서 ppt 만들어보기

-> 범위를 나눠서 표현하는 디자인을 사용하면 된다. (나는 다 못 끝냈다.)

 

[원래 보고서는 작성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보고서를 잘 쓰려면...

첫 째, 독자가 알고 듣고 싶어하는,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고 (내용의 알참)

둘 째, 독자가 읽기 쉽고, 읽고 싶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형식이어야 한다.(가독성)

 

그래서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는 것...

 

*이전 강의에서도 배웠듯이, 논리의 도식화는 업무 수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PPT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논리를 정확하게 도형, 일정 수의 글, 도표, 그래프 등을 통하여 PPT에 담아내야 한다. 

 

[페이지마다 삐뚤빼둘, 혹시 지진이 일어나나?]

*슬라이드 마스터의 이용

1) 제목, 내용 슬라이드 등 여러 페이지의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주는 기능

 

2. 엑셀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VLOOKUP 활용하기]

1) 범위 기준이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VLOOKUP 함수의 마지막 인자인 TRUE or FALSE 중에서 TRUE를 선택해서 가장 근사한 값을 찾아서 값을 구할 수 있다.

 

[차트 활용하기]

* 엑셀뿐만 아니라 PPT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주의할 점 혹은 알아둘 사항 정도만 적어보자.

1) 차트는 최대한 가독성을 높여서 만든다.

2) 뽑고자 하는 그래프,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의 그래프 디자인을 선택하여 만든다.

* 많이 연습해 보는 것이 답인 것 같다.

 

[PIVOT Table]

* 함수들을 사용하지 않고 큰 Raw 데이터들 중에서 필요한 내용을 딱딱 뽑아서 쓸 수 있다.

1) 피벗 테이블 필드를 통해 필터, 행, 값, 열 칸에 원하는 방향에 따라 필드를 분배해주어 매우 유용한 Pivot table을 만들 수 있다.

2) 마찬가지로 연습만이 pivot table 장인이 되는 길이다!